부동산 부동산일반

남산 플래티넘 모델하우스 ‘인조 소나무’ 인기

김성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2.20 17:42

수정 2014.11.13 16:15



최근 분양을 시작한 서울 ‘남산 플래티넘’ 모델하우스 안에 초대형 인조 소나무가 설치돼 내방객들의 휴식 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남산 플래티넘은 남산 인근에 들어서는 주상복합으로 53∼92평형 236가구로 구성된다. 평균 분양가는 2200만원대.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