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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證, 유럽투자 상품 ‘마스터랩 인 유럽’ 출시

박승덕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2.21 10:48

수정 2014.11.13 16:14

대우증권은 22일부터 유럽시장에 투자하는 랩상품 ‘마스터랩 인 유럽(in Europe)’을 개발해 판매한다.

‘마스터랩 in Europe’은 경기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는 선진 유럽과 고성장을 보이는 이머징 유럽시장에 주로 투자하는 4종의 유럽 주식형 펀드를 활용해 투자자의 선호도에 따라 맞춤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펀드랩 상품이다.

유럽 지역에 본사를 두고 있는 운용회사들이 관리하는 펀드들로 구성되어 있다. 펀드내에서 통화 선물 및 선물환거래를 통해 해외 투자에 따른 환율변동 위험도 최소화했다.


마스터랩 in Europe의 가장 큰 장점은 자신의 선호도와 투자성향에 맞춰 투자자가 직접 각기 다른 스타일의 유럽 주식형펀드들과 현금성자산 비중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어 맞춤 포트폴리오 구성이 가능하다는 것.

또한 이 상품은 랩어카운트 수수료 징구 방식을 선취 또는 평잔방식 중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된 업계 최초의 멀티클래스형 랩어카운트 상품이다.

대우증권 상품개발마케팅부 이제성 부장은 “세계 증시가 올 한해도 상승 추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지만 중국, 인도, 베트남 등 아시아 신흥국 증시의 고평가 우려가 당분간 지속되면서 변동성이 더욱 커질 것”이라며 “아시아 신흥국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유럽 시장으로 분산시키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고 말했다.


마스터랩 in Europe은 가입대상 및 투자금액에 제한이 없고, 가입 후 언제든지 자유롭게 해지할 수 있다. 1588-3322

/sdpark@fnnews.com 박승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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