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신용카드

신용카드 일평균 사용액 1조원 회복

김용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2.22 15:17

수정 2014.11.13 16:06

지난해 신용카드 사용액이 3년만에 다시 일평균 1조원을 돌파했다.

2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신용카드 이용건수는 하루평균 861만8000건으로 전년 대비 17.9% 증가했으며 하루평균 이용금액은 1조160억원으로 2.8% 늘었다.

신용카드 하루평균 이용액은 2002년 1조6960억원을 기록한 후 2003년 1조3190억원, 2004년 9630억원 등으로 계속 감소했으나 2005년 9880억원, 2006년 1조160억원 등으로 소폭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말 현재 신용카드 발급장수는 9246만장으로 전년 말 대비 6.9% 증가했으며 가맹점 수는 2081만점포로 9.0% 늘었다.

예금통장의 잔고 범위 내에서 결제 가능한 체크카드의 발급장수는 2005년 말 1962만장에서 전년 말 2680만장으로 급증했으며 이용실적도 하루평균 338억원으로 58.6%나 증가했다.


또 지난해 신용카드와 인터넷뱅킹, 지로이체 등 비현금 지급수단에 의한 지급결제규모는 하루평균 2575만건, 171조3000억원으로 건수로는 19.4%, 금액은 13.3% 증가했다.


/yongmin@fnnews.com 김용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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