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해외증시

도쿄증시 6년만에 최고치 1만8000돌파

안병억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2.22 15:20

수정 2014.11.13 16:06

일본 증시가 6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장을 마감했다.


22일 도쿄증시는 당분간 추가적인 금리인상이 없으리라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면서 부동산 개발업체와 수출기업의 주가가 상승세를 기록해 닛케이평균주가는 전날보다 195.58포인트(1.09%) 상승한 1만8108.79로 마감됐다.

/anpye@fnnews.com 안병억 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