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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 신용등급 A+로 상향조정

김대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2.22 15:52

수정 2014.11.13 16:06

현대증권은 22일 한국신용정보(한신정)와 한국기업평가(한기평)에서 기업신용등급을 ‘A’에서 ‘A+’로 한단계 상향시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증권은 지난 2006년 2월 양대 기관으로부터 ‘A-’에서 ‘A’로 상향된지 1년만에 또다시 ‘A+’로 등급이 오르게 됐다.


한신정과 한기평은 상향 배경에 대해 ‘사업기반의 안정성, 증권영업부문 경쟁력, 다양한 금융상품 판매증가에 따른 수익원 다변화’ 등의 이유를 들었다.

특히 우수한 영업 경쟁력을 기반으로 수익성 향상폭이 경쟁사 대비 크게 늘어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고 설명했다.


박문근 기획본부장은 “이번 평가에서 자본시장통합법 도입 추진을 포함하는 일련의 자본시장 관련 규제완화 추세에 따른 수혜 폭이 상대적으로 크다고 평가된 점은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godnsory@fnnews.com 김대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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