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용인-서울 고속도로’ 건설 기간 동안 추가로567억원을 제공할 계회이라고 덧붙였다.
맥쿼리는 사업시행자에 217억원 규모의 지분투자도 집행됐다고 말했다.
회사 관계자는 “향후 15개월에 걸쳐 추가적인 출자가 이루어 질 예정으로 총 출자금액은 578억원(지분은 35.0%에 이르게 된다”고 말했다.
회사측은 조건에 따라 32.0%의 지분을 추가로 더 매입할 것을 약정했다고 덧붙였다.
/kmh@fnnews.com 김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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