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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셀론텍, 해외 마케팅 본격화

차석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2.23 11:18

수정 2014.11.13 16:02

세원셀론텍㈜(회장 장정호)은 지난 14일부터 16일에 걸쳐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샌디에이고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적 규모의 미국정형외과학회 AAOS2007에 참가, 재생의료시스템 RMS의 새해 본격적인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AAOS(American Academy of Orthopaedic Surgeons)란 미국의 근골격계 의학전문가 단체인 AAOS에서 해마다 개최하는 정형외과 관련 세계 최대 규모의 학술 전시회다.


회사측은 “AAOS의 참관기업은 엄격한 선별기준에 의해 결정된다”면서 “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 참가하는 세원셀론텍의 경우, 2001년 세계 두 번째 연골세포치료제 ‘콘드론’의 제품화 성공 이후 지속적인 매출이 발생하는 등 산업화 리더로서의 실적이 유리하게 반영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AAOS 2007 행사에는 3만 여명의 관람객들이 운집한 가운데 세계 각국의 정형외과 전문의 등 1만4000여 명의 전문가, 듀피(Deupy) ㆍ짐머(Zimmer) ㆍ스미스앤네퓨(Smith&nephew)ㆍ젠자임(Genzyme) 등 관련 산업을 이끄는 전세계 주요 5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거대한 비즈니스 교류의 장을 펼쳤다.


회사 관계자는 “세원셀론텍의 RMS 전시장에는 총 47개국의 500여 명이 방문하여 성황을 이루었으며, 그 중 미국ㆍ일본ㆍ이탈리아ㆍ브라질ㆍ아르헨티나ㆍ말레이시아 등 85명에 이르는 해외 바이어들과 심층 상담이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cha1046@fnnews.com 차석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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