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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석·박사급 유학생 채용

홍준성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2.26 09:14

수정 2014.11.13 15:57

현대·기아차가 해외 인재 채용에 나선다.

현대·기아차는 26일부터 미국, 유럽 등 해외 유명대학 유학생 중 석·박사급 인재를 대상으로 해외 고급인력 채용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채용에서는 이공계열과 일반분야에서 미국 및 유럽대학 학위자를 지난해와 같은 수준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시장변화에 대한 능동적 대응 및 글로벌 경쟁우위 확보를 위해 미국, 유럽 등 유명대학의 우수인력 확보에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현대·기아차는 △26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MIT, 스탠퍼드, UC버클리, 조지아공대 등 미국 내 주요 9개 대학에서 △다음달 12일부터 16일까지는 함부르크·슈투트가르트·아헨(독일), 런던(영국), 파리(프랑스) 5개 지역에서 채용설명회와 채용상담을 실시한다.

또한 국내외 정규대학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 중 해외 자동차관련 회사에 2년 이상 근무한 경력사원도 채용한다.


26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현대차 홈페이지(www.hyundai-motor.com)와 기아차 홈페이지(www.kia.co.kr)를 통해 인터넷 원서 접수를 실시한다.

/njsub@fnnews.com 노종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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