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은행

부산銀, 고용산재보험료 결제전용카드 출시

홍순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2.26 10:48

수정 2014.11.13 15:57

부산은행은 26일부터 ‘고용·산재보험료 결제전용카드’를 발급한다고 이날 밝혔다. 발급대상은 근로자 1인 이상의 개인 또는 법인사업자이며 납부방법은 전국 근로복지공단 49개 지사를 방문해 카드로 납부하면 된다.


부산은행 측은 이 카드로 다음달 2일부터 31일까지 고용·산재보험료를 납부하는 고객들에게 최장 9개월간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namu@fnnews.com 홍순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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