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교육일반

성균관대 2006학년도 학위수여식

장승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2.26 10:45

수정 2014.11.13 15:57

성균관대는 26일 서울 명륜동캠퍼스 600주년 기념관에서 학위수여식을 갖고 학사 3065명, 석사 1021명, 박사 158명 등 모두 424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졸업생 중에는 ‘우리말 지킴이’로 알려진 방송인 정재환씨(46)가 사학과 석사를, 최고령 졸업자 안용진씨(65) 유학과 박사 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서정돈 총장은 졸업식사를 통해 “한국 사회는 대학에 변화와 도전을 요구하고있다”면서 “우리 대학이 세계 속의 명문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학위수여식에 앞서 서 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들은 전통 복식을 차려입고 공자를 모신 문묘에서 고유례(告由禮)를 올려 졸업생들의 앞길이 전도양양 하기를 기원했다.

/sunysb@fnnews.com 장승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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