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뱅앤올룹슨’ 스피커 신제품 출시

김기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2.26 13:28

수정 2014.11.13 15:56

덴마크 명품 홈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이 26일 등대를 모티브로 한 독특한 디자인의 하이엔드 스피커 BeoLab 9(베오랩 9)을 출시했다.

BeoLab 9은 제품 상단에 위치한 어쿠스틱 렌즈가 고음역을 180도 수평 분산시켜 청취자의 위치와 상관없이 일관된 음을 전달해 줄 뿐만 아니라 바닥과 천장에서 생성되는 반향을 최소화했다.


브랜드 매니저 오용현 팀장은 “BeoLab 9은 최고의 어쿠스틱 사운드에 중점을 두고 개발한 하이엔드 스피커로 ‘기능성과 디자인의 조화’를 강조하는 뱅앤올룹슨의 제품 철학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신제품은 청담 본점을 비롯한 전국11개의 뱅앤올룹슨 매장에서 판매된다.
가격은 1쌍에 133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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