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프리샛, 카PC급 네비게이션 출시

윤정남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2.26 09:50

수정 2014.11.13 15:57


네비게이션 및 DMB모듈 전문업체인 프리샛은 인텔 CPU를 탑재한 PC급 네비게이션 ‘셀런 FDN-3700’(사진)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만도맵앤소프트의 ‘맵피’맵을 탑재했으며, 인텔 PXA270 520Mhz CPU를 탑재해 멀티태스킹과 DMB방송, 동영상, MP3, 전자앨범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PMP 기능에 있어 탁월한 속도와 안정성을 제공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티펙(TPEG)기능을 지원하며, 윈도우CE 운영체제 하에서 고스톱 등 고기능 CPU에서만 가능한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별도의 컨버팅작업 없이 약 13편 가량의 영화를 한꺼번에 저장할 수 있다.


프리샛 임광석 대표는 “이번에 출시된 셀런 FDN-3700은 고성능 IT제품을 선호하는 다양한 소비자들을 겨냥한 하이엔드 네비게이션”이라며 “본 제품 출시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네비게이션 시장을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3월 판매 예정이며 가격은 미정. 구입 상담문의는 홈페이지(www.freesat.co.kr)나 전화번호 (02-6230-0100).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