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트)올해 농식품 수출 목표 24억5000만달러

윤경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2.26 14:14

수정 2014.11.13 15:56


정부가 올해 농식품 수출 목표를 전년 대비 6% 가량 늘어난 24억5000만달러로 잡았다.

농림부는 27일 지방자치단체 등 농식품 수출관련 기관 및 단체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 농식품 수출대책 회의’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농림부는 올해 농식품 수출 목표를 지난해(23억400만달러)보다 6.3% 늘어난 24억5000만달러로 설정하고 수출업체 자생력 강화와 시장개척을 위한 지원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품목별 목표 증가율은 돼지고기가 25.5%로 가장 높고 이어 가공식품(6.9%), 목재류(5.4%), 가금육(5.9%), 채소류(4.8%) 등의 순이다.

농림부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 업체에 대해 표준물류비의 10%를 지원하던 수출 물류비 인센티브를 30%로 늘리고 지난해 79차례였던 개별박람회 참가 지원 횟수도 올해 150차례로 배 가까이 늘리기로 했다.
또 유망품목 수출업체 대한 지원기간을 1년에서 3년으로, 지원액을 4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각각 상향조정할 방침이다.
/blue73@fnnews.com윤경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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