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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발기부전 치료제 엠빅스(M-vix)로 결정

이영규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2.26 14:51

수정 2014.11.13 15:56

SK케미칼은 자체 개발해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신약허가를 신청한 자사의 발기부전치료제의 브랜드명을 ‘엠빅스(M-vix)’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엠빅스는 남성(Man)이나 남자(Male), 근육(Muscle) 등의 남성 상징어를 나타내는 알파벳 ‘M’과 빅스(Bigs), 빅토리(Victory) 등의 발음을 차용한 ‘빅스(vix)’를 결합해 ‘남자의 자신감과 자신감을 더 크게 세워주는 발기부전치료제’란 뜻을 지니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측은 비아그라, 시알리스, 레비트라, 자이데나 등 기존의 다른 회사 경쟁품들이 주로 4음절의 단어와 유성음으로 구성돼 가벼운 느낌을 주는데 반해, 자사의 엠빅스는 3음절의 중저음을 활용해 중후한 남성 이미지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회사 측은 중국에서는 아이비쓰(愛比獅, 사자보다 강한 사랑이란 뜻)라는 브랜드명으로 등록해 현지 마케팅 활동을 벌일 준비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ykyi@fnnews.com 이영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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