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은 13일 ‘백년대계(은퇴재무설계서비스) 정기세미나’를 시작했으며 3회차는 오후 4시 서울 역삼동 메리츠타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백년대계’는 메리츠증권의 은퇴재무설계 서비스로 은퇴 전 자산형성과 은퇴 후 자산배분 서비스를 핵심영역으로 하고 있다.
이번 3회차 세미나는 최근 자금시장 동향 및 핵심 명품 펀드 소개를 시작으로 은퇴재무설계 관련 1대1 상담 까지 총 90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seilee@fnnews.com 이세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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