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발기부전 치료제 SK케미칼 ‘엠빅스’

강두순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2.26 19:33

수정 2014.11.13 15:52



SK케미칼의 발기부전치료제 신약의 제품명이 ‘M-vix’(엠빅스)로 정해졌다.

SK케미칼은 26일 현재 식품의약품안정청에 신약허가를 신청해둔 발기부전치료제 신약의 브랜드로 ‘M-vix’를 등록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기존 경쟁제품 대부분이 4음절의 유성음으로 이뤄져 가벼운 느낌을 주는데 비해 엠빅스는 3음절의 중저음으로 구성, ‘중후한 남성 이미지’를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Man’ ‘Macho’ ‘Male’ 등의 남성 상징어를 의미하는 알파벳 ‘M’과 ‘Bigs’ ‘Victorys’ 등의 발음을 차용한 ‘vix’를 결합, ‘남자의 자신감을 더 크게 세워주는 발기부전 치료제’를 뜻한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와함께 SK케미칼은 중국시장에서는 아이비스(愛比獅·사자보다 강한 사랑)라는 브랜드명으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dskang@fnnews.com 강두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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