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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리콜 30.9% 줄어 134건

홍창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2.27 12:35

수정 2014.11.13 15:50

지난해 리콜실적이 지난 2005년보다 31%정도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27일 재정경제부가 발표한 ‘2006년 리콜실적 점검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리콜 건수는 134건으로 지난 2005년(194건)보다 30.9% 줄었다.

분야별로는 자동차 부분 리콜이 77건으로 전체의 57.9%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이어 식품(45건), 노트북과 배터리 등 기타 생활용품(10건) 등의 순이었다.

자동차에 대한 리콜은 전년의 137건보다 43.8% 줄었다.
국산 자동차에 대한 리콜은 전년의 69건에서 23건으로 수입 자동차에 대한 리콜은 전년의 68건에서 54건으로 각각 줄었다.

아울러 업체의 자발적 리콜이 125건(전체의 93.3%)이나 돼 대부분의 리콜이 사업자의 자발적인 시행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리콜은 소비자에게 제공된 물품이나 용역의 결함으로 소비자의 생명·신체·재산의 안전에 부정의 영향을 줄 것으로 우려되는 경우 이를 거둬들여 수리·교환·파기·환급해 주는 조치를 말하며, 리콜 건수는 2000년 41건, 2001년 66건, 2002년 103건, 2003년 74건, 2004년 168건 등을 기록하고 있다.

/ck7024@fnnews.com 홍창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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