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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젠팜, 한국산도스와 독점 계약

이세경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2.27 14:11

수정 2014.11.13 15:49

코스닥기업 뉴젠비아이티의 자회사 뉴젠팜(대표 강인기)은 최근 한국산도스와 ‘산도스플루코나졸캡슐’ 국내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플루코나졸 제제는 무좀 치료 등에 처방하는 대표적 항진균제로 국내시장 규모만 600억원이라고 뉴젠팜은 설명했다.

한국산도스는 노바티스그룹 계열사로 ‘산도스플루코나졸캡슐’은 이 회사의 대표품목 중 하나다.

뉴젠팜 강인기 대표는 “이번 독점 판매 계약으로 세계적 제약사인 스위스 노바티스그룹과 손잡게 됐다”며 “앞으로 세계적 수준의 전문의약품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뉴젠팜은 뉴젠비아이티의 100% 자회사다.
올해는 매출액 265억원과 매출액 대비 당기순이익률 10%를 목표로 잡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지난해 수출액에 육박하는 수출계약을 맺는 등 해외시장 확대에도 활발하게 나서고 있다.


또 내수시장에서도 종합병원과 일반 병의원에 대한 영업 마케팅을 강화 중으로 무난히 올해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seilee@fnnews.com 이세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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