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에스피 자연과환경 지분 6.78% 보유

김문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2.27 07:55

수정 2014.11.13 15:51


피에스피는 27일 자연과환경 지분 6.78%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사 및 감사의 선임ㆍ해임 또는 직무의 정지, 합병 등에 영향력을 행사할 계획으로 주식을 취득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피에스피는 ICM과 함께 이 회사 최대주주 김인회씨와 보유 주식 일부와 경영권을 총 110억원 가량에 넘겨받는 계약을 체결했다.

/kmh@fnnews.com김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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