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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 “노래 잘하는 분 찾아요”

허원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2.27 17:13

수정 2014.11.13 15:47


SK텔레콤은 준 전문가 제작 콘텐츠(PCC)를 위해 ‘프로튜어’ 가수를 선발하는 공개 오디션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PCC란 전문가 수준의 실력을 갖춘 아마추어 ‘프로튜어’가 제작한 콘텐츠로 손수제작물(UCC)의 저작권 문제나 비전문성을 극복하고 수익성도 보장할 수 있다.

SK텔레콤의 이번 공개 오디션 부문은 가수부문으로 노래에 자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오는 3월1일부터 한 달간의 응모기간을 거쳐 3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최종 7명을 선발한다.

대상 수상자는 기획사인 ‘제로원 인터랙티브’와의 전속 계약을 통해 가수로 활동할 기회를 얻게 된다.


SK텔레콤은 이번 오디션에서 프로튜어들이 만든 음원을 벨소리, 컬러링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로 가공해 사용하고 판매수익 일부를 제작자에게 지급할 계획이다.


오디션 참여는 인터넷(www.01star.co.kr)에서 지원서 작성후 자신이 부른 노래를 MP3 또는 동영상 파일로 등록하면 된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이번 오디션은 기업과 일반인이 윈윈할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wonhor@fnnews.com 허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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