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롯데百 본점 ‘훌라’매장 오픈

고은경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2.27 17:43

수정 2014.11.13 15:46


롯데백화점 서울 소공동 본점은 28일 이탈리아 가죽 전문 잡화 토털 브랜드 ‘훌라(Furla)’ 매장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훌라는 이탈리아 특유의 세련된 감각과 실용적인 디자인을 강점으로 내세우는 게 특징. 훌라는 2월 현재 9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핸드백을 중심으로 패션액세서리, 지갑, 시계, 신발, 주얼리 등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로 80주년을 맞는 훌라는 이번 시즌에 빈티지와 내추럴한 디자인의 ‘추억에 대한 향수’, 광택이 나는 악어 프린트 소가죽에 블랙과 화이트, 레드 계열로 포인트를 준 ‘시적인 표현’, 광택이 있는 악어 프린트와 짚 소재가 조화를 이루는 ‘열대의 빈티지’ 등 3가지 컨셉트의 컬렉션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본점은 훌라 론칭기념으로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훌라 백이나 할인권, 휴대폰 액정 클리너 등을 주는 이벤트를 벌인다.
롯데백화점은 훌라매장을 본점을 시작으로 잠실점, 부산점, 광주점 등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고은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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