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이마트 자양점 내달 오픈

고은경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2.27 17:43

수정 2014.11.13 15:46


신세계 이마트는 오는 3월1일 서울 자양동 스타시티 판매시설단지 지하 1층에 매장면적 3600평규모의 105호점 자영점을 오픈한다. 지난 8일 사전 오픈한데 이어 3주간 고객편의시설과 서비스환경을 보완하면서 1일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가는 것.

이마트 자양점은 광진구와 강남구, 송파구 일대 인구 60만명과 함께 대학가 유동인구, 오는 4월 입주예정인 스타시티 내 1200세대를 포함하면 약 70만명에 이르는 상권을 확보하게 된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자양점은 기존점포보다 20% 이상 많은 6만여개의 상품 가짓수를 확보하고 고급 상품기획(MD)을 대폭 강화해 백화점이나 와인전문점에 버금가는 와인숍과 해외명품 잡화 멀티숍 등을 운영한다. 즉석 조리코너도 강화해 패밀리 레스토랑 베니건스의 베스트메뉴 14종과 셀프 샐러드바, 50여종의 해산물을 판매하는 씨푸드 델리가 새롭게 선보인다.


신세계 이마트 이경상 대표는 “자양점은 고급 MD와 차별화된 집기 등 이마트만의 특화된 상품과 매장환경을 선보인 이마트 3세대형 점포”라며 “앞으로도 업그레이드된 점포를 출점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고은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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