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삼성證,자사주 200만주 매입 결의

강문순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2.27 17:58

수정 2014.11.13 15:46



삼성증권은 27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총 200만주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의했다. 이는 총 발행주식의 3% 수준으로 약 1000억원 규모이며 3개월 이내에 장내 매입할 계획이다.


방영민 삼성증권 전략기획팀 상무는 “지난해 하반기 이후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주가의 회복을 통해 주주가치를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 배당 실시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주주 중심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증권이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매입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방 상무는 “꾸준히 전개해 온 자산관리 영업의 수익확대와 함께 올해 자기자본투자 등 수익구조 다변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주가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mskang@fnnews.com 강문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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