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 삼성건설 주택위원회 발족

정영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2.28 10:20

수정 2014.11.13 15:44


‘아파트는 주부에게 물어봐.’

삼성건설은 28일 아파트에 대한 경험이 풍부한 전업주부로 구성된 ‘21세기 주택위원회’ 10기 발족식을 가졌다. 이를 통해 주부들의 실생활에서 우러나오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렴하게 된다.

이번 10기 위원회는 주부 10명과 교수 1명으로 구성되며 ‘07년 래미안 디자인페어’ 대상 수상자도 추가로 참여시킬 예정이다.


삼성건설 관계자는 “21세기 주부위원회를 통해 주거 문화에 대한 의견을 교류하고 아이디어를 현실화시켜 고객이 바라는 주거 공간을 창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주택위원회는 주부들의 실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모델하우스 품평과 다른 아파트 단지 답사 및 주제토론 등의 활동을 펼친다.


한편, 주택위원회는 지난해 공개토론회를 개최해 21세기 신주거문화에 대해 제안하고, 신개발 디자인 평가 및 선호도 조사 등의 활동을 해왔다.
/steel@fnnews.com정영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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