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면=선물시장도 급락..당분간 조정 지속될 듯

김재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2.28 10:38

수정 2014.11.13 15:44


중국 증시 급락으로 큰 폭 하락중인 지수선물시장의 추가조정이 우려되고 있다.

28일 증시에서 오전 10시19분 프로그램 매도규모는 1856억원 어치에 달한다.

매수차익잔고가 최근 또다시 4조원이 넘어가면서 시장 조정기간을 연장시킬 수 있는 잠재매물로 부각되고 있는 상황여서 투자자들의 촉각이 모아지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선물시장 조정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증권 박문서 책임연구원은 “이달 들어 선물시장으로 들어왔던 1조원 정도의 자금이 시장의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3월 1일이 국내 증시 휴장인데다 펀더멘털 훼손으로 비롯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저가 매수에 대한 견해는 유지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우리투자증권 최창규 책임연구원은 “다음주가 3월 옵션 만기일 전주이므로 당분간 물량이 나오면서 조정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며 “그러나 지수선물 하락세는 펀더멘털 훼손에서 비롯된 것은 아닌만큼 저가 매수기회를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hu@fnnews.com김재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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