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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파이프,김충근 대표 선임

박승덕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2.28 16:51

수정 2014.11.13 15:42

스테인레스 파이프 제조업체인 성원파이프는 28일 제26기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새 대표 이사에 김충근 사장을 선임했다.

신임 이사에는 최경남(미주제강 이사), 김무근(미주제강 이사), 이광수(참여연대 운영위원)씨 등이 선임됐고, 쌍용화재보험 대표이사를 역임한 이진명씨가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또 신임 감사는 미주제강 감사인 황봉하씨와 파워토피아 대표이사인 윤종간씨 등이다.

신임 김충근 대표는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 미국 조지 워싱턴대에서 경영학석사(MBA) 과정을 마쳤다.
이후 쌍용화재해상보험 부사장을 역임했고 현재 미주제강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최익현 전 성원파이프 대표는 스테인레스 사업본부 상임고문으로 위촉됐다.


한편, 미주제강은 지난 1월 성원파이프 주식 32만8000주를 추가 매수해 보유지분을 27.66%로 확대, 성원파이프의 경영권을 인수했다.

/sdpark@fnnews.com박승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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