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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정월대보름 소망기원행사

노종섭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2.28 17:47

수정 2014.11.13 15:41


르노삼성자동차 장 마리 위르티제 사장(왼쪽 두번째)이 지난달 27일 서울 인사동에서 열린 ‘르노삼성 자동차와 함께 하는 정월대보름 맞이 소망 기원행사’에서 한지로 제작해 시민들의 한해 소망을 적은 ‘십장생 소망등(燈)’을 점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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