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의 대표 감기약 ‘판피린 에프’가 출시 19년 만에 ‘판피린 큐’로 다시 태어났다. 동아제약측은 브랜드 리뉴얼 작업을 통해 젊은층 공략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은 5일 자사 감기약 ‘판피린 에프(F)’의 약효와 디자인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한 ‘판피린 큐(Q)’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판피린 큐’는 ‘구연산티페피딘’ 5㎎을 추가해 진해·거담 작용을 강화했다. 기존 감기, 몸살, 두통 환자는물론 기침과 가래로 고생하는 환자들도 약효를 기대할 수 있게 된 것. 또한 ‘5병 팩(pack)’ 포장을 추가해 휴대와 보관이 더욱 편리해졌다.
한편 동아제약은 최근 인기 배우 김창완씨와 ‘판피린 큐’ 광고모델 전속계약을 맺었다.
/강두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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