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의 포털 네이버는 블로그 이용에 필요한 각종 아이템을 이용자가 직접 만들고 공유하는 ‘아이템 팩토리’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네이버는 ‘아이템 팩토리’를 통해 국내 최초로 이용자가 직접 제작한 블로그 스킨을 다른 이용자에게 공개하고, 이를 무료로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스킨공유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이용자가 자신이 만든 스킨의 복제, 배포, 전송권리 등의 이용권한을 명시하는 저작물 이용허락 표시인 CCL을 도입해, 스킨 제작자의 권리를 보호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아이템 팩토리’ 정식 오픈과 함께, 이용자들의 자유로운 블로그 이용을 위해 그 동안 유료로 판매하던 웹 폰트중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60개의 웹 폰트를 전면 무료화 했다.
이번 웹 폰트 무료화를 통해, 네이버 이용자들은 1만여 개의 블로그 아이템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네이버는 기존에 유료로 웹 폰트를 구매한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해 무료전환 시점을 기준으로 남은 기간을 산정해 아이템 구매대금을 환불할 계획이다. /jinnie@fnnews.com문영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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