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자료+취재=용인지역 타운하우스 분양 잇따라 관심(표 있음)
경기도 용인 일대에 타운하우스 분양이 잇달아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이 지역 타운하우스는 서울 강남과 가깝다는 지리적 이점에다 인근에 골프장, 리조트 등 레져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 것이 장점이다.
1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경기도 용인지역의 죽전 , 동백, 양지 등 6개 지역에서 9개 단지 총 515가구의 타운하우스가 상반기 중 분양될 예정이다.
타운하우스는 커뮤니티 시설, 공동관리, 방범, 방재 등의 관리 효율성을 높인 주거형태로 아파트의 편의성과 단독주택의 쾌적함, 사생활 보호 기능을 강화한 주거단지를 말한다.
한일건설은 이달에 용인 양지에 ‘루와르밸리’를 선보인다. 설계는 프랑스의 세계적인 건축가 로랑 살로몽이 맡았다. 한일건설은 용인 양지 루와르밸리를 국내 최초 프랑스의 정통 모던 건축 스타일로 건립할 계획이다. 용인 양지IC에서 2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서울 및 분당, 동백과의 연계성이 뛰어나다. 가구마다 각각 정원을 갖춘 단독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00∼110평형 52가구로 구성됐다.
동원시스템스도 이달 중 용인 동백지구에 ‘동연재’를 분양한다. 1동 2가구 공동주택이지만 아래, 위층에 각각 1가구만 들어서고 3∼4면이 외부와 통할 수 있게 설계했다. 75평형 단일 평형으로 31가구로 이루져 있다. 동원시스템 관계자는 “현재 사전 청약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동원시스템즈는 또한 보라지구에도 상반기 중 65평형 36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SK건설은 4월 동백지구에 ‘SK아펠바움’를 내놓는다. 3개 블록 1만 9000평 부지에 55∼75평형 124가구로 조성되며 1단계 44가구가 먼저 분양되고 하반기에 나머지 물량을 선보일 방침이다.
우남건설은 4월 용인시 흥덕지구와 보라지구 2곳에서 분양에 나선다. 흥덕지구는 연립형으로 64∼103평형 153가구를 공급하며, 보라지구는 단독형 105평형 19가구를 분양한다. 흥덕지구에는 1층에서도 골프장 조망이 가능하고 단지 안에는 수영장을 만들 예정이다. 보라지구는 20가구 미만으로 별도의 청약절차 없이 임의 분양될 예정이다.
금호건설은 용인 동백지구 2개 블록에 78∼84평형 총 48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며, 극동건설도 용인 동백에 70∼80평형대 38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위드씨앤아이도 죽전지구에 타운하우스 14가구 분양을 추진 중에 있다.
분양대행사 GNH의 최연주 이사는 “용인지역은 서울로 출퇴근이 용이하며 주변 환경이 뛰어나 타운하우스로는 매우 뛰어난 입지”라며 “공급이 많은 만큼 곧 아파트처럼 시세도 형성돼 장기적으로 보면 투자상품으로도 손색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shin@fnnews.com신홍범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