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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리서치] 이수유비케어-애널리스트 평가

이세경 기자
파이낸셜뉴스

이수유비케어는 안정성과 성장성을 겸비한 헬스케어 솔루션 대표기업으로 지난해 본격적인 턴어라운드에 성공한 이후 올해를 기점으로 대폭적인 매출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우선 이수유비케어의 최대 장점은 다년간 구축된 국내 최대의 병·의원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이다.

다시 말하면 수년간 축적된 의료사업 노하우와 인프라 구축을 통해 의료 정보화 솔루션(EMR)을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향후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기업간거래(B2B) 유통 솔루션 시장의 선점 효과 등 고성장의 발판을 마련해 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특히 신성장 동력인 B2B 유통사업의 경우 전국 19개의 유통망과 9000여개의 병·의원 네트워크를 통한 시장 선점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가운데 현재까지 올해 월별 예상 매출을 무난하게 달성하고 있는 점을 감안한다면 B2B 유통 솔루션 사업의 고성장세는 동사의 실적 모멘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편 동사는 이수그룹의 자회사인 이수화학이 최대주주(지분율 38%)로 지난해 말 B2B 유통 솔루션 사업이 안정적인 시장 진입에 성공하는 등 미래 의료 시장인 U-헬스케어시장 선점을 위한 그룹 차원의 정책적인 지원이 예상된다. 지속적인 차입금 규모 축소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 및 재무 건전성 개선에 노력하고 있는 점도 향후 안정성과 성장성을 강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양증권 김연우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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