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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케미칼, 올 영업익 50% 이상 증가”
한솔케미칼의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유화증권은 12일 한솔케미칼에 대해 반도체·LCD 기업의 증설에 따라 고부가가치 제품 공급량이 꾸준히 증가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 1만1000원에, 투자의견 ‘강력매수’를 제시했다.
이재원 연구원은 “라텍스 부문의 안정된 수익으로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라며 “계열사에 대한 추가 지분투자를 지양하고 있고, 지난해 비수익자산·사업을 매각하면서 자산구조 건전성 제고. 돌발적인 비용발생이 적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투자매력 증대됐다”고 분석했다.
30∼40% 수준을 유지하는 높은 배당성향도 주목할 부분. 이 연구원은 “지난 9일 주가인 7890원 대비 시가배당율 6.3%수준이기 때문에 배당투자로도 적격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김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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