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라멘’ 가맹점 속속 오픈

이진우 기자
파이낸셜뉴스

일본 정통 라면인 ‘라멘’이 프랜차이즈 형태로 속속 국내에 선보이고 있다.

일본식 주점 ‘쇼부’의 가맹본사인 ㈜JS프로페셔날은 12일 “라멘 프랜차이즈 브랜드 ‘라멘만땅’(www.ramenmt.co.kr) 1호점을 서울 서초동에 개점했다”고 밝혔다.

라멘만땅은 ‘한 곳에서 맛보는 일본 라면 도시 기행’이란 컨셉트로 북쪽 홋카이도부터 남쪽 오사카까지 일본 전국의 유명 생라면을 본고장 맛 그대로 재현하고 있다.

JS프로페셔날 박윤상 대표는 “라멘만땅은 일본 정통 라면을 한국인의 입맛에 맞추기 위해 메뉴를 자체 개발했다”며 “전남 무안의 연잎을 사용한 연잎면을 내놓았고 라멘 특유의 기름기를 줄이는 등 맛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주요 메뉴로는 도쿄의 ‘쇼유라멘’ ‘차슈라멘’, 삿포로의 미소(된장)라멘, 하카다의 ‘돈코스라멘’ 등이 선보이고 나가사키 짬뽕, 이색 교자만두, 오가닉면을 곁들이고 있다. (02)749-1114

라멘만땅에 앞서 지난해 11월 일본 정통 라멘·돈가스 전문점인 ‘하코야’(대표 전재원·www.hakoya.co.kr)가 서울 대현동 이화여대 앞에 직영 1호점을 개설했다.

하코야는 일본 가카와현의 식품회사로부터 라멘 등 식자재를 독점 공급받아 한국에 판매하고 있다. 메뉴는 돈코쓰, 쇼유, 미소, 시오 등 라멘류와 돈가스, 소바 등이다. (031)387-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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