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팬텀엔터그룹, 세도나미디어와 매니지먼트 양해각서 체결
팬텀엔터그룹은 세도나미디어와 매니지먼트용역 대행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세도나미디어는 개그맨 이경규, 이윤석, 김국진, 탤런트 박준규, 김보성, 이광기, 성지루, 유수영, 이유리, 장영란 등이 소속돼 있는 매니지먼트 회사다. 이번 매니지먼트 대행 계약으로 팬텀엔터그룹과 세도나미디어는 수익금의 절반씩을 나눠갖게 되며, 계약기간은 2년이다.
팬텀엔터그룹 관계자는 “수직계열화로 많은 기획사들이 겪고 있는 저수익 수익모델 한계를 극복하고자 한다”며 “이번 계약 체결로 매니지먼트 사업부분의 인프라를 활용해 수익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팬텀엔터그룹은 앞으로 소속 연예인들에게 유상증자 참여, 스톡옵션 등의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며 오는 3월말 주총에서 이같은 안건상정을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팬텀엔터그룹은 이날 2.48%가 오른 621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email protected]신현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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