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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음료 ‘산소수’ 등산로서 홍보

조용성 기자
파이낸셜뉴스

해태음료㈜는 지난 10일과 11일 오주섭 대표이사와 최용종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이 북한산, 관악산, 도봉산, 청계산 등지에서 ‘마시는 산소수’ 샘플링 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해태음료㈜는 산소처럼 시원하고 투명한 경영을 약속하고자 하는 뜻에서 ‘마시는 산소수’를 직접 등산객에게 나누어주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산소수의 주요 고객층들이 많이 있는 등산로를 찾아 홍보활동도 함께 한 것.

2007년 1월 출시된 ‘마시는 산소수’는 출시 후 한달 만에 100만개 이상 판매를 기록하며 1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려 해태음료㈜에 새로운 효자상품으로 올라설 전망이다. 오주섭 대표는 “노사간의 분열이 아닌 하나되는 모습을 통해 ‘한 번 해보겠다’는 자사의 당찬 의지가 고객에게 전달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최용종 노조위원장은 “해태음료가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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