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증권재테크] 현대증권 ‘히어로ELS’
해외펀드 범람속에 주가연계증권(ELS) 상품이 꾸준히 인기몰이 중이다.
현대증권은 매월 2차례씩 꾸준히 ELS를 발행하고 있으며 다른 회사와 차별화된 수익구조로 매번 공모금액을 초과하는 등 알찬 재테크로 부각됐다.
ELS가 타 상품과의 경쟁 속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에 대해 현대증권은 안정성, 수익성, 확정성, 다양성을 갖는 고객지향적 금융상품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우선 선진국과 마찬가지로 저금리 시대로 진입한 점을 감안한다면 ELS는 고수익 금융상품이다. 내재된 옵션의 만기수익이 주가에 연계돼 있으므로 주가에 따라 확정된 수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위험이 제한적이라는 점도 손꼽힌다. 우량채권 투자원금과 지급이자로 원금을 보장하게 되므로 투기적 매매로 인한 손실이 적다. 투자자의 리스크 감내 수준과 향후 시장 전망에 맞춰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100% 원금보장형, 90% 원금보장형, 원금 비보장형 등 다양한 상품으로 투자할 수 있다. 특히 주식형 펀드의 경우 주가가 올라야 이익을 얻을 수 있지만 ELS는 편입종목 주가가 하락할 경우에도 약정된 한도 내에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점은 최대 강점이다. 현대증권은 이러한 ELS의 특징을 살려 타사와 차별화된 상품구조로 고객의 이익을 극대화했다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꾸준한 상품 출시와 판매로 높은 성과를 이뤘으며 ELS시장에서도 업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점이 이를 입증한다는 것이다.
현대증권 ELS 상환 내역에 따르면 지난 2005년 1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총 공모분 104건 중 보장형 상환 건수 23건으로 연 평균수익률 4.3%, 비보장형이 39건으로 평균수익률 10.6%를 기록했다. 총 62건이 상환돼 8.3%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셈이다.
/[email protected] 김대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