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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증권재테크] 한국투자증권 ‘부자아빠ELS’

안만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주가연계증권(ELS)은 저금리 때문에 수익률이 만족스럽지 못하는 채권이나 달성가능한 수익에 비해 위험부담이 큰 주식이나 파생상품투자를 하기 꺼려하는 일반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상품이다. 일반투자자들의 입장에서는 개인의 상황에 맞게 수익구조, 기간, 수익률, 기초자산 등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기 때문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이같은 ELS 특징을 살려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고 매주 상품의 구성을 다양하게 하고 있다.

매주마다 항상 5∼6가지의 ELS 상품을 구성하는데 현재 유행하고 있는 2stock 조기상환형뿐 아니라 원금보장형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우선 2stock 조기상환형은 지난해 ELS시장의 절대 비중을 차지한 상품으로 2∼3년 정도의 만기를, 3개월에서 6개월 단위의 조기상환 기회를 제시한다. 수익률은 연 12∼14%대로 비교적 높은 편이다.

최근처럼 지수가 주춤한 상황에서는 코스피200 Knock out 조기상환형이 유리하다. 이는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투자기간(2∼3년) 중에 최초기준지수 대비 4∼5% 이상 오른 적이 단 한번만 있더라도 연 8∼10% 정도의 수익을 지급하는 구조다. 이는 단기급락 시점에 가입하면 짧은 반등만으로도 조기상환 조건을 달성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삼성전자와 같이 대형 우량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품도 있다. 원리는 코스피200 Knock out 구조와 동일하다. 다만 기초자산이 최근 조정 폭이 깊은 우량주를 선택해 최초 주가 대비 8∼10%만 올라도 수익률을 두자릿수로 가져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원금보장형은 최근 주식시장이 계속 전고점에서 조정을 보이고 향후 경제전망이 불투명한 점에 착안, 안정성을 선호하는 고객에게 권할 수 있다. 분기 또는 월마다 주가의 수익률을 관찰하여 수익률을 누적하는 구조의 클리켓 상품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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