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트)복지부 금연광고, 소비자가뽑은 광고상 수상

김한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보건복지부는 TV 금연광고 ‘단절 시리즈’편이 ‘제15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광고상 TV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2006 대한민국 광고대상 공익부문상과 네티즌이 뽑는 TV-CF 어워드 공익부문 최우수상에 이은 연속 수상이다.

‘단절 시리즈’는 지난해 복지부가 ‘진실을 말하세요’라는 슬로건으로 벌인 금연캠페인 중 하나로 흡연에 따른 치아변색, 구취, 기억력 감퇴가 관계의 단절로까지 이어질 수 있음을 생활 속 소재를 통해 전달한 광고다. 유머와 반전을 통해 흡연의 폐해를 알기 쉽게 전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소비자가 뽑은 좋은광고상은 한국광고주협회 주최로 일반 소비자와 소비자단체 대표들이 직접 참여하는 광고상으로 지난 1992년 제정됐다. 시상식은 14일 서울 전경련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email protected]김한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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