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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큐브 해외시장 개척나선다

김승중 기자
파이낸셜뉴스

국내 휴대용멀티미디어플레이어(PMP) 1위 기업인 디지털큐브가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선다. 거점지역은 독일 하노버로 정했다.

디지털큐브는 15일부터 21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전시회 ‘세빗 2007(CeBIT 2007)’에 참가해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13일 밝혔다.

디지털큐브는 이번 전시회에 단독 부스를 마련해 다양한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제품을 알리고 해외시장 분석 등을 통해 유럽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돌파구를 찾을 계획이다.

특히 지금까지 유럽시장에 생소했던 PMP 인지도를 높이고 제품 시연 등을 통해 첨단 기술력과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 출품하는 것은 ‘아이스테이션 넷포스’, ‘T43’, ‘미니’ 등 주요 PMP를 비롯해 ‘아이스테이션 T43 Navi’, ‘7인치 내비게이션’ 등이다.

유연식 대표는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해외 파트너들과의 만남을 통해 향후 해외 비즈니스 채널을 다양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전시에서는 기업의 색깔과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단독 부스 등 다양한 시연을 위한 환경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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