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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영균 KT&G 사장 연임 성공
곽영균 KT&G 현 대표이사 사장이 14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재선임됐다.
곽 사장은 이날 대전 평촌동 KT&G 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열린 ‘제20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임기 3년의 대표이사 사장으로 연임에 성공했다.
또 이경재 동양대 초빙교수, 차선각 YMCA 전국연맹 부이사장, 김충섭 고려대 객원교수 등이 사외이사로 각각 재선임됐고 김규원 영남대 교수가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새로 선출됐다.
곽 사장은 취임식에서 “올해를 획기적 기업가치 성장을 위한 ‘뉴 KT&G 비전’ 달성의 원년으로 삼아 전사적 역량을 결집하겠다”면서 “모든 가능성과 역량을 총동원해 위기를 극복하는 한편 중장기 마스터플랜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글로벌 초우량기업의 초석을 확고히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김홍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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