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프 “인터넷전화로 전세계 지식공유”
스카이프는 전세계 1억7000만명 회원간에 지식공유가 가능한 지식검색형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15일 발표했다.
이번에 선보인 무료 인터넷전화 프로그램 ‘스카이프 3.1 버전’은 음성 및 영상통화는 물론, 전세계 스카이프 회원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식검색형 서비스를 통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이중 ‘스카이프 파인드’는 음식점, 숙박업소, 관광지 등 전세계 모든 업체들의 정보를 공유하는 무료 서비스다. 해당 업체의 기본 정보, 위치정보와 함께 해당 업체를 이용한 회원들의 체험기 등 다양한 내용을 제공한다.
특히 검색을 통해 찾은 업체 소개에 등록된 전화번호를 클릭해 세계 어디에 있는 곳이건 곧바로 실시간 통화를 할 수 있다.
정식 버전 발표에 앞서 실시한 3주간의 베타 테스트에서 124개국 4500여개 업체 정보가 등록됐다. 스카이프 측은 연말까지 100만 여개의 정보가 추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스카이프 3.1 버전에 포함된 ‘스카이프 프라임’은 전문지식이나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가 한국은 물론, 전세계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분야에 대한 일대일 상담 서비스 통화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전문적인 정보를 가진 스카이프 회원이라면 누구나 자신이 보유한 정보를 바탕으로 상담 통화를 제공하고 이 대가로 돈을 벌 수 있게 됐다. 증권, 수능, 운세 등 다양한 지식을 판매할 수 있는 전문가 혹은 기업들이 이 서비스를 이용할 것으로 회사측은 전망했다.
/[email protected] 정상균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