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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분, 워런 버핏 투자로 급등
미국 전설적 투자가 워런 버핏이 대한제분에 투자한 사실이 알려지며 대한제분 주가가 급등했다.
19일 코스피시장에서 대한제분은 오전 10시23분 현재 전일보다 6.00% 오른 18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상한가까지 오르기도 했다. 장 개시 한 시간만에 거래량도 1만3356주에 달하면서 전거래일보다 9배가 넘게 거래되고 있다.
워런 버핏은 16일(현지시간) 오마하에 있는 버크셔 해서웨이 본사에서 미국 컬럼비아대학 경영대학원생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한국증시에서 포스코 외에도 대한제분 등 20개 종목에 투자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김재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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