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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중 1개는 테마펀드
국내 주식 고편입펀드와 주식관련 해외투자펀드 10개중 1개는 테마펀드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국내 주식 고편입펀드와 주식관련 해외투자펀드(역외펀드 제외) 중 특정 섹터펀드 또는 테마펀드 수는 115개, 설정액은 5조7331억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체 주식형펀드 964개(49조2400억원)의 12%를 차지하는 것이다.
특정그룹 관련 주식에 투자하는 그룹주펀드 비중이 51.8%(18개, 수탁고 2조9705억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특정 섹터 주식에 투자하는 ‘섹터펀드’ 15.8%, 특정지역에 집중하는 ‘지역관련주 펀드’가 11.2%를 차지했다.
이 밖에 소비재(8.3%), 신사업(6.0%), 사회책임투자(3.2%), 럭셔리(2.3%) 등 순이었다.
한국증권 신제요 애널리스트는 “테마 펀드에 투자하기 위해서는 포트폴리오상의 정체성을 잘 유지하고 있는 지, 트렌드를 반영하는 테마가 소멸되지는 않는 지 등을 유의해 살펴봐야 한다”면서“핵심펀드로 구성하기보다는 플러스 알파(+α) 수익을 위한 주변펀드로 활용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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