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성장형펀드 주간 수익률] ‘미래에셋3억만들기중소형 1’ 1.63%↑ 최고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여파에도 국내 주식펀드형 펀드가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
19일 펀드평가사인 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약관상 주식 편입비율이 70%를 초과하는 성장형 펀드는 일주일간 0.35%의 수익을 냈다.
이는 코스피 지수 상승폭 0.21%를 웃도는 것이다.
안정성장형(주식비중 41∼70%)과 안정형(주식비중 10∼40%)도 각각 0.46%, 0.18%의 수익률을 냈다. 코스피200 지수를 추종하도록 설계된 인덱스 펀드는 0.19%로 상대적으로 부진한 성과를 보였다.
설정원본액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이 1개월이 넘는 192개 성장형 펀드 가운데 31개가 손실을 낸 가운데 중소형 펀드가 선전했다.
미래에셋3억만들기중소형주식 1(ClassA)’ 펀드가 한 주간 1.63%를 기록,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전주 월간성과 상위권 펀드였던 ‘알파그로스주식형(CLASS-C)는 주간 0.63% 하락하면서 1개월 퍼센트(%)순위 11위로 밀려났다.
채권펀드는 주간 0.07%(연 3.61%)로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
국공채형과 공사채형은 모두 0.07%(연 3.61%)의 수익을 냈다.
한편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증권 및 MMF 수탁고는 총 202조7363억원으로 한 주간 3384억원이 늘었다. MMF와 주식형 수탁고는 각각 2278억원, 5455억원 증가했다. 채권형은 자금이탈이 이어지며 전주 대비 2115억원 줄어든 45조5998억원으로 조사됐다.
/[email protected] 김문호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