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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청라 중대형 대부분 ‘중소 브랜드’
인천 청라지구 3단지의 중대형 민간분양아파트가 대부분 중소브랜드로 지어진다.
이는 아파트 용지 매각에서 대부분의 용지가 중소 건설업체들에게 당첨됐기 때문이다.
한국토지공사는 평균 33대 1, 최고 185대 1의 사상 유례없는 경쟁률을 기록한 인천 청라지구 공동주택용지 추첨 결과 대부분이 중소 건설업체들이 당첨됐다고 19일 밝혔다.
총 8개 필지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날 전산추첨에서 전용 25.7평 초과아파트 건설용지인 A31블록만 SK건설에 당첨됐을 뿐 나머지는 모두 중소 건설업체에게 팔렸다.
다음은 필지별 당첨업체 명단이다.
△A33블록(25.7평 초과) 반도종합건설 △A34블록(18∼25.7평) 우미개발 △A35블록(25.7평 초과) 리젠시빌산업 △A36블록(25.7평 초과) 경문도시개발 △A37블록(25.7평 초과) 천산개발 △A38블록(25.7평 초과) 보성건설 △A39블록(25.7평 초과 동양건설)
/[email protected] 정훈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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