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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해대상 평화부문 수상자 봉고 온김바 가봉 대통령
제11회 만해대상 평화 부문 수상자에 엘 하지 오마르 봉고 온딤바 가봉공화국 대통령(72·사진)이 19일 선정됐다.
이 상의 문학 부문은 시인 김남조 숙명여대 명예교수, 학술 부문은 문학평론가 유종호 연세대 석좌교수, 포교 부문은 루이스 R 랭카스터 전 버클리대 교수, 실천 부문은 네팔기자연맹(FNJ) 회장 비시누 니스트리, 특별 부문은 서인혁 국술원 총재가 각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상의 상금은 각 3000만원(외국인은 미화 3만달러)이며 시상식은 오는 8월12일 강원도 인제군 백담사 만해마을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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