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해외 시장 개척 활발
경북도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해외 지역상품 수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일 경북도에 따르면 김관용 도지사와 도내 15개 유망업체들은 미국 시장의 지역 상품 수출을 위해 20일부터 26일까지 우수상품 전시판매 등 해외세일즈에 나선다.
이번 방문단은 우선 22∼24일 3일간 LA한인상공회의소와 한국무역협회 공동주관인 ‘제2회 한국우수상품 및 특산품 EXCO’에 참가해 제품의 우수성 홍보와 판매활동을 통한 시장개척활동을 펼친다.
이와 함께 김 지사는 21일 LA 상공회의소, LA한인상공회의소 3개 기관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글로벌 시대 우호증진과 공동발전을 위해 국제무역, 투자, 전시박람회 참가 등 다양한 교류를 통한 경제협력을 추구한다.
또한 안토니오 비야라이고사 LA 시장과 IT 및 문화·관광분야에 대한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2007 경북방문의 해’를 맞아 LA시장을 ‘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 초청키로 했다.
더불어 19∼29일까지 11일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칠레, 브라질 등 중남미 3개 지역을 순회하면서 현지바이어를 대상으로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판로 개척에 나선다.
이병환 통상외교팀장은 “경북도는 올해 투자 10억 달러 유치 달성을 위해 기업이 직접 찾아올수 있는 글로벌 투자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고 현장위주의 발로 뛰는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대구시 및 KOTRA 대구경북무역관과 함께 ‘2007 중화권 해외시장개척단’에 참가할 업체를 이달 2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개척단은 오는 5월 3일부터 11일까지며 지역은 싱가포르, 홍콩, 타이페이 등 3개 지역으로 파견규모는 10개사 내외다.
/대구[email protected] 배기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