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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IDB에 한국기업 중남미 진출 협조요청
재정경제부는 진동수 재정경제부 제2차관이 20일 과테말라시티에서 루이스 알베르토 모레노 미주개발은행(IDB)총재를 만나 한국 기업들의 중남미 진출을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에 협조를 당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재경부는 이번 총회는 우리나라가 지난 2005년 3월 IDB에 가입한 이후 정회국으로 참석한 세번째 총회였으며, 지난 2년간 우리나라의 참여실적을 점검하고 앞으로 우리나라의 협력방향을 제시하는 기회가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진 차관은 지난 19일 열린 제48차 IDB 연차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이 설치한 빈곤감축기금 등을 통해 빈곤층의 경제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한국은 공여국보다는 공유국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홍창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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