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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요금 피해자 구제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KAIT)는 SK텔레콤, KTF, LG텔레콤 등 이동통신 3사와 공동으로 ‘통신민원조정센터(www.msafer.or.kr)’를 21일 개소한다고 20일 밝혔다. 조정센터는 통신 서비스 관련 민원, 명의도용, 요금 과당·부당청구 등으로 발생한 피해자들을 공정하게 구제해주기 위한 것이다.
센터는 통신민원 중 명의도용과 관련된 분쟁에 관한 심의를 위해 정보통신 서비스 부문 전문가 5명, 이용자보호 부문 전문가 5명, 법률 근거 및 자문 부문 전문가 5명 등 총 15명으로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신속하고 합리적인 조정을 통해 선의의 피해자를 줄인다는 계획이다.
정보통신산업협회는 그동안 정보통신 요금미납자 공동관리와 명의도용 방지 서비스(m-세이퍼 서비스) 등 통신 서비스 제공과 관련한 전문 인력과 노하우를 센터에 투입해 사업자와 사용자가 모두 수용할 수 있는 공정한 조정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며 운영 추이에 따라 앞으로 분쟁조정 대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02)580-0511∼3
/[email protected] 김병호IT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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