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 중기사무소, 지방중기청 승격
중소기업청 대전·충남지방사무소가 22일부로 대전·충남지방중기청으로 승격한다.
중기청은 21일 대전 본청의 일부 팀조직을 통폐합 또는 신설하고, 대전충남중기청을 승격하는 부분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날 조직개편으로 본청에 중소지식서비스팀, 사업전환팀이 신설된다. 중소지식서비스팀은 기존의 소기업지원팀을 없애는 대신 지식을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업 분야의 중소기업을 총괄 전담지원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올해에 지식서비스 육성자금(1000억원), e-쿠폰제 컨설팅사업(200억원), 중소기업간 협업사업(200억원) 등을 집행할 계획이다.
사업전환팀은 지난해 제정된 ‘중소기업사업전환촉진법’에 근거해 만들어진 조직으로 사업전환 승인기업에 대한 컨설팅, 전직 및 신규업종진출지원금 지급 등 고용안정, 공장설립 절차대행 등 연계 지원사업을 수행한다.
또 업무 중복과 혼선이 지적됐던 행정정보화팀을 정책정보관리팀에 통합시켰다.
한편, 중기청은 대전·충남지방사무소를 도 단위의 2급지 지방중기청으로 승격시켰다. 청장은 현 박인숙 사무소장이 그대로 수행한다. 개청기념식은 오는 26일 열릴 예정이다.
/jinulee@fnnews.com 이진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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